울쎄라피프라임 차이, 울쎄라와 비교하면 뭐가 다를까?
울쎄라피프라임 차이,
울쎄라와 비교하면 뭐가 다를까?
'울쎄라랑 울쎄라피프라임이랑 뭐가 달라요?
다들 프라임이 더 좋다고는 하는데
정확히 뭐가 더 좋아진 건지
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신 시술이 바로 울쎄라일 텐데요.
신형 모델인 울쎄라피프라임이 등장한 이후, 둘을 비교해달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저희도 울쎄라피프라임 도입 이후에, 시술 전 울쎄라와의 차이점부터 일단 설명드리고 시작하는데요. ^^;
진료실에서 워낙 많은 분들께 이야기해 드리다 보니, 아예 글로 써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울쎄라와 울쎄라피프라임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달라졌는지, 그리고 그 차이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까지 한 번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울쎄라피프라임 차이
피부를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 단축과 정확도 향상
통증이 줄었습니다
울쎄라피프라임 차이
피부를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먼저, 울쎄라의 핵심은 MFU-V(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라는 기술입니다.
풀어 이야기하면, '초음파 영상으로 피부 속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에너지를 정확한 위치에 쏘는 것'인데요.
물론 기존 울쎄라의 기술도 충분히 뛰어났습니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피부 속 최대 4.5mm 깊이까지만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피부가 두꺼운 분들이나 지방층이 꽤 있는 분들은 피부층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는데요.
울쎄라피프라임은 최대 8mm 깊이까지 피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화면 크기도 35% 더 커지고 해상도도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4.5mm로는 보이지 않던 깊은 층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쏠 수 있기 때문에, 추정이 아니라 정확한 위치를 목표로 에너지를 쏠 수 있게 된 것이죠.
피부 속 신경, 혈관, 지방, 근육 등을 더 명확히 구분할 수 있으니 안전성도 높아지고, 정말 필요한 곳에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 점이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울쎄라피프라임 차이
소요 시간 단축과 정확도 향상
울쎄라피프라임에는 19인치 대형 모니터가 달려 있고,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되어서 화면 전환이나 데이터 로딩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줄었습니다.
예전엔 가끔 화면이 멈추거나 느려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프라임은 훨씬 매끄럽게 작동하죠.
그런데 그게 시술자한테 좋은 건 알겠지만, 시술받는 나한테는 무슨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시술자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니, 시술에 드는 소요 시간이 짧아지고 정확도가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울쎄라피프라임에는 3D 시각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기존 울쎄라는 2D 초음파 영상, 즉 단면만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젠 3D로 볼 수 있게 되어서, 마치 CT 촬영처럼 여러 각도에서 피부를 분석할 수 있으니,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에너지를 쏠지 훨씬 더 세밀하게 계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쎄라피프라임 차이
통증이 줄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울쎄라의 가장 큰 약점은 통증이죠.
SMAS 층까지 고강도 초음파를 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통증이 생기는데, 특히 뼈에 가까운 턱선이나 광대 부위는 더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울쎄라피프라임은 통증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발전이 생겼는데요.
SPT(Smart Pulse Technology)라는 미세 에너지 제어 기술이 탑재된 덕분입니다.
쉽게 말해서, '더 부드럽고 일정한 에너지 전달' 방식이 적용된 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기존 울쎄라가 '쾅!' 하고 한 번에 세게 치는 거였다면, 프라임은 '톡톡톡' 하고 여러 번 나눠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총 에너지양은 같더라도 전달 방식이 달라지니 체감하는 통증 정도가 달라지는 것이죠.
물론 완전히 안 아픈 건 아니지만, 이전보다 훨씬 편해졌다는 피드백이 많습니다.
오늘은 울쎄라를 받으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궁금해하시는 울쎄라 VS 울쎄라피프라임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울쎄라 대비 울쎄라피프라임이 여러모로 더 좋아진 것은 맞습니다만, 두 장비 모두 다루는 사람의 해부학적 지식과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를 쥐여줘도 사진을 못 찍는 사람은 못 찍는 것처럼, 장비만 좋다고 결과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시술 전 시간을 들여 내 피부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분석해 주는 곳, 나한테 맞는 방식과 적절한 에너지 강도를 맞춰주는 곳, 설명을 잘해주는 곳인지 잘 살펴보시고 시술받을 곳을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등포 유앤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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