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리쥬란 진짜 피부 좋아져요? 논문으로 볼게요

리쥬란이 진짜 피부를 개선할 수 있을까요? 폴리뉴클레오타이드의 피부 재생 원리를 국제 학술 논문 근거로 분석합니다. 오목교 리쥬란 시술 효과와 적합한 대상을 확인해보세요.
오목교리쥬란 진짜 피부 좋아져요? 논문으로 볼게요

오목교리쥬란 진짜 피부 좋아져요?

논문으로 볼게요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김진현 대표원장 입니다.

"리쥬란 맞으면 피부가

진짜 좋아지나요?

필러처럼 볼륨이 차는 건가요?"

요즘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특히 오목교리쥬란을

검색해보고 오신 분들은

이미 SNS나 후기를 통해

어느 정도 정보는 접하신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막상 설명을 들어보면

필러인지, 보톡스인지, 아니면 또

다른 종류의 시술인지 헷갈린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사실 리쥬란은 겉으로 보이는 변화가

극적인 시술은 아닙니다.

대신 피부 자체의 건강을 서서히

회복시키는 방식의 시술에 가깝죠.

그래서 오늘은 단순히

광고나 후기 이야기가 아니라

리쥬란의 핵심 성분이

실제 논문에서는 어떻게

설명되고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3분 정도만 읽어보시면 리쥬란이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술인지 조금 더 객관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목차

1. 리쥬란, 왜 인기가 많을까요?

2. 논문이 말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의

피부 재생 효과

3. 그래서 리쥬란, 나에게 맞을까요?

1. 리쥬란, 왜 인기가 많을까요?

오목교리쥬란

먼저 리쥬란이 어떤 시술인지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필러처럼 볼륨을 채우는 시술인지,

아니면 보톡스처럼 주름을 펴주는

시술인지 말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리쥬란은 둘 다 아닙니다.

리쥬란은 연어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주성분으로 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입니다.

이 성분을 피부의 진피층에 주입하면

손상된 피부 세포의 회복을 돕고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조금 쉽게 비유해보겠습니다.

필러는 빈 방에 가구를 채워

넣는 것에 가깝습니다.

공간을 바로 채워주기 때문에

변화가 빠르게 보입니다.

반면 리쥬란은 방의 벽과 바닥

자체를 보수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구조를 튼튼하게 만드는 방식이라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는 대신

전반적인 피부 상태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때 핵심 성분이 바로

폴리뉴클레오타이드입니다.

연어 DNA에서 추출된 긴 핵산

분자인데, 사람의 DNA 구조와

유사해 생체 적합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게다가 항산화 작용이나 항염 효과도

보고된 바 있어 피부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최근 미용

트렌드인 자연스러운 피부 개선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관심이 빠르게 늘어난 것이죠.

다만 여기서 중요한 질문이

하나 남습니다.

정말로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걸까요?

그래서 다음에서는 실제 논문에서

폴리뉴클레오타이드가 어떻게

설명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 논문이 말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의 피부 재생 효과

오목교 리쥬란

Consensus report on the use of PN-HPT™ (polynucleotideshighly purified technology) in aesthetic medicine

2021년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사용에 대한

전문가 합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이탈리아 미용의학

학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폴리뉴클레오타이드의 작용 원리와

시술 프로토콜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논문에 따르면 폴리뉴클레오타이드는

연어 생식선에서 추출한 고순도

DNA 분자로 긴 DNA 사슬 구조

덕분에 점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탄성은 일시적인 충전 효과를

만들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섬유아세포를 자극한다는 점입니다.

섬유아세포가 활성화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증가하면서 피부의

자가 재생 능력이 회복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논문에서는 자외선, 흡연,

스트레스 같은 외부 요인이

활성산소 증가와 항산화 물질

감소를 유발하는데 PN이

이러한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보호 작용을 가질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이 논문에서

제시한 프라이밍 개념입니다.

PN을 먼저 주입하면

피부 조직이 이후 시술에 더 잘

반응하는 상태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레이저나 필러 같은 시술 전에

피부 환경을 미리 준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임상 연구에서도 일정한

개선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1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피부 탄력과 수분감이

개선되는 경향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30대 환자에서는 모공과 피부

두께가 개선되었고 40대에서는 피부

톤과 주름 개선이 관찰되었습니다.

다만 이 연구 역시 전문가 합의

기반 연구라는 점에서 대규모 무작위

대조 연구와는 근거 수준이 다르다는

한계도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3. 그래서 리쥬란, 나에게 맞을까요?

오목교리쥬란

그렇다면 이 논문 내용을 실제

시술에 적용할 때 어떤 점을

생각해야 할까요?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횟수입니다.

논문에서 제시한 대부분의 프로토콜은

14에서 21일 간격으로 3회에서

4회의 시술을 기본으로 합니다.

즉 한 번 맞고 끝나는

시술이라기보다 일정한

사이클을 통해

피부 상태를 서서히 개선하는

접근이라고 보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또한 가장 좋은 결과는 단독

시술보다 다른 시술과 함께 사용했을

때 나타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레이저 치료와 병행하거나

히알루론산과 결합된 제형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리쥬란이 적합할 수 있는

경우는 이런 상황입니다.

피부 결이 거칠어 보이거나

잔주름이 늘어난 경우

피부 수분감과 탄력이 떨어져

전반적으로 칙칙해 보이는 경우

다른 시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피부 컨디셔닝이 필요한 경우

반대로 깊은 주름이나 심한 처짐을

바로 해결하는 시술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리쥬란을 기본 피부

개선 단계로 활용하고 다른 리프팅

시술이나 레이저와 함께 계획을

세우는 방식이 더 현실적인

접근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목교리쥬란을 알아보시는

분들께 리쥬란의 원리와 논문에서

설명하는 PN의 효과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효과를 기대하려면 적절한 시술

횟수와 간격, 그리고 피부 상태에

맞는 계획이 함께 고려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강조하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대표원장 김진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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